
최근 안정적인 샷감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 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안병훈 1R, 2R 기록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합쳐 7언더파 63타를 쳤는데, 애덤 스벤슨과 함께 공동 2위이고, 단독 선두인 러셀 헨리(미국)와 1타 차의 성적입니다. 아직 PGA투어 우승 기록이 없는 안병훈은 우승이 없는 선수 가운데 상금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좋은 출발을 보인 1라운들 기록을 볼 때 PGA 투어 첫 우승을 위한 좋은..

정말 무더운 여름 골프장 가기 겁나시죠? 저도 필드는 가고 싶은데 얼음주머니도 그다지 효과가 없고 뭔가 더위를 확 날려줄 아이템을 찾다가 프롬비 넥쿨러를 사용하고 와이프와 같이 사람들이 기피하는 2부 빈타임 골프장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골프장에서의 사용방법 제품 사이즈는 빅사이즈와 슬림사이즈가 있는데 사이즈별 냉감 유지 시간이 차이가 있습니다. 실내활동 기준 빅사이즈는 150분, 슬림사이즈는 60분 정도라는데 제가 골프장에서 사용해보니 빅사이즈 기준 약 80분-100분 정도 사용하면 교체를 해야 했습니다. 골프장 18라운드를 다 돌려면 1개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저는 프롬비 넥쿨러 2개를 구매하고 쿨링 보냉파우치를 별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전반 홀을 도는 동안 파우치에 보관된 나머지 한 개까지 사용해..